Cisco CEO Chuck Robbins announced that the company anticipates AI-related orders to reach $1 billion in the latest fiscal year. He stated, "Partners around the world are anticipating a transformative wave of AI technology demand driven by infrastructure, cybersecurity, and customer experience, which they expect to fuel the majority of revenue over the next four to five years." Robbins reported that during the first fiscal quarter, Cisco's webscale customers placed AI infrastructure orders exceeding $300 million. He added that significant opportunities are also emerging among enterprise customers, with the data center switching portfolio recording double-digit order growth for three consecutive quarters. Furthermore, Robbins mentioned that customers are balancing workload distribution between public cloud and private infrastructure, with AI deployment largely ahead on the enterprise side. He explained that these opportunities would lead to bookings and ultimately translate into revenue.
시스코 CEO 척 로빈스(Chuck Robbins)는 최신 회계 연도 동안 AI 관련 주문이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의 파트너들은 인프라, 사이버 보안 및 고객 경험에 의해 주도되는 AI 기술 수요의 변혁적인 물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4~5년 동안 수익의 대부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빈스는 첫 회계 분기 동안 시스코의 웹 스케일 고객들이 AI 인프라 주문을 3억 달러 이상 발주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도 큰 기회가 생기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스위칭 포트폴리오가 세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주문 성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로빈스는 고객들이 공용 클라우드와 개인 인프라 간의 작업 부하 이동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있으며, AI 구축의 대부분이 기업 측에서 훨씬 앞서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기회가 예약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