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begins deliveries in Germany with Livian's electric vans. In Germany alone, Amazon has built a delivery fleet of more than 1,000 electric vans. More than 300 of Livian's delivery vans will be deployed in Munich, Berlin, and Düsseldorf in the near future. Shares of Livian jumped nearly 5% in response to the news, while Amazon's share price jumped 4.45% to $20.43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아마존이 독일에서도 리비안의 전기밴으로 배송을 시작했다. 아마존은 독일에서만 약 1,000대 이상의 전기밴으로 배송 차량을 구성했다. 또한 앞으로 빠른 시일 내 뮌헨, 베를린, 뒤셀도르프에 리비안의 배송 밴 300대 이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리비안의 주가는 5% 가까이 급등했으며 아마존은 전거래일보다 4.45% 급등한 20.43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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