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is laying off roughly 100 employees across its video games division, an executive overseeing the unit wrote in a memo to staffers on Tuesday. Meanwhile, Amazon's game group's management transition continues. Hartmann's predecessor and Amazon Game Studios' Mike Frazzini resigned in March. In January, John Smedley, who led Amazon Games' San Diego studio, also announced that he would resign.
아마존의 비디오 게임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세지에서 비디오 게임 사업부 약 100명의 임원 감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마존의 게임 그룹의 경영진 이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트만의 전임자이자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의 마이크 프라지니는 지난 3월 사임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아마존 게임의 샌디에고 스튜디오를 이끌던 존 스메들리가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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