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has announced plans to begin delivering packages by drone for the first time in the U.K. and Italy to launch an ambitious air delivery program. The announcement came as Amazon unveiled its next-generation drones at its Seattle headquarters.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we're expanding Prime Air delivery globally for the first time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said David Carbon, Vice President of Prime Air at Amazon, "We have built a safe and reliable delivery service and are working closely with regulators and local communities."
아마존이 야심 찬 항공 배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통한 패키지 배송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에서 차세대 드론을 공개하면서 이루어졌다. 아마존의 프라임 에어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카본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프라임 에어 배송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규제 당국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