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has entered the super-sized artificial intelligence market, which is dominated by Google and Microsoft. According to Reuters, Amazon is developing its latest artificial intelligence (AI) large language model (LLM) to challenge OpenAI and Google. The AI model, codenamed "Olympus," reportedly has 2 trillion parameters, much larger than GPT-4, which has 1 trillion parameters. In addition to Olympus, Amazon has already created a smaller language model called Titan.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양분하고 있는 초거대 인공지능 시장에 아마존이 뛰어 들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픈AI 와 구글에 도전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드명 ‘올림푸스’로 불리는 인공지능 모델은 1조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는 GPT-4 보다 훨씬 큰 2조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올림푸스 외에도 이미 타이탄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언어모델을 만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