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Phone 14 Pro Max was the best-selling smartphone in the global market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A total of 26.5 million iPhone 14 Promax units were shipped globally from January through June, according to market research firm OMDIA. Launched in September last year, the iPhone 14 Pro Max is the highest-end iPhone currently available. After the iPhone 14 Pro, the iPhone 14 Pro and the iPhone 14 base model ranked second and third.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14 프로맥스'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는 올해 1~6월 아이폰14 프로맥스가 전 세계에서 총 2650만대 출하됐다고 밝혔다.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14 프로맥스는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 가운데 최고급 모델이다. 한편, 아이폰14 프로맥스에 이어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기본 모델이 2,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