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oup of lawmakers will travel to California to meet with tech and media executives, including Apple CEO Tim Cook and Disney CEO Bob Iger, to discuss China-related topics. The trip highlights how the committee’s work could affect the tech and media industries. The committee wants to press businesses to diversify their supply chains. The trip will kick off Wednesday around Hollywood, On Thursday and Friday, the group will take meetings in Silicon Valley.
미 중국 특위 위원들이 팀 쿡 애플 CEO와 밥 아이거 디즈니 CEO를 비롯한 빅테크 및 미디어 경영진과 중국 관련된 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으로 중국 특위 위원회의 활동이 기술 및 미디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위원회는 기업들이 공급망을 다각화하도록 압력을 가하여 중국에 지나친 의존을 하지 않고 강제 노동을 고용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다. 이번 일정은 수요일 할리우드에서 시작되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실리콘 밸리에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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