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s using internal chatbots to help employees "prototype future features, summarize text and answer questions based on learned data," Bloomberg reported today. It's not yet clear what Apple hopes to do with its generative chatbot project on the customer-facing side, but it at least sheds some light on the uses of internal chatbots. Apple is also exploring ways to expand the use of generative AI within the organization, with one possibility being to provide chatbots to AppleCare support staff to better help customers with issues.
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애플은 내부 챗봇을 사용하여 직원들이 "미래의 기능을 프로토타이핑하고, 텍스트를 요약하여,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아직 고객 대면 측면에서 애플의 생성형 챗봇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소한 내부 챗봇의 용도에 대해 어느 정도 밝혀졌다. 또한 애플은 조직 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용을 확대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 가지 가능성은 문제를 처리하는 고객을 더 잘 돕기 위해 애플케어 지원 직원에게 챗봇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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