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Apple designer Jonathan Ive has confirmed that he is collaborating with OpenAI CEO Sam Altman. In a profile published in The New York Times last weekend, Ive revealed that his company LoveFrom is leading the design of an AI product being developed with Altman. Tang Tan and Evans Hankey, who held significant design roles at Apple, are also involved in this project. Currently, about 10 employees are working on this project in a San Francisco office building, which is one of several properties Ive has purchased. However, specific details about the product they are developing have not yet been disclosed. According to reports, papers and cardboard boxes containing initial ideas were seen being moved between LoveFrom properties. Since leaving Apple in 2019 to start LoveFrom, Ive has worked on various projects including typefaces and a red clown nose, but the only hardware product revealed so far is a $60,000 turntable. The release date for the AI product is currently undetermined.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Jonathan Ive)가 OpenAI CEO 샘 알트만과 협업 중임을 확인했다. 지난 주말 뉴욕 타임스에 게재된 프로필에서 아이브는 자신의 회사 러브프럼(LoveFrom)이 알트만과 함께 AI 제품 개발의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애플에서 중요한 디자인 역할을 맡았던 탕 탄(Tang Tan)과 에반스 핸키(Evans Hankey)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약 10명의 직원이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 건물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브가 구매한 여러 부동산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아이디어가 담긴 종이와 골판지 상자들이 LoveFrom 부동산들 사이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아이브는 2019년 애플을 떠나 LoveFrom을 시작한 이후 서체와 빨간 광대 코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지만, 하드웨어 제품은 6만 달러짜리 턴테이블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AI 제품의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