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 entry into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space could dramatically change the smartphone market. The introduction of Apple Intelligence, the company's most significant AI technology, could spark a “supercycle” of smartphone upgrades. The upgrade could leave consumers unable to run features like automatic transcription, image creation, and a smarter, more conversational voice assistant on all but the latest iPhone 15 Pro models. Customers may be disappointed to find that certain features are only available on newer iPhone models, even after updating to iOS 18. Apple will only be upgrading the iPhone 15 Pro and Pro Max with the A17 processor for this upgrade. It also appears that the latest MacBooks will support the upgrade, even if they have M1, 2, or 3 chips. The same goes for iPad Pros with these internal hardware. However, critics of Apple's decision see it as a profit motive. Some critics argue that not rolling out the AI system for older phones is a tactic by Apple to force customers to upgrade to newer iPhone models.
애플이 인공지능(AI) 분야에 진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AI 기술 '애플 인텔리전스'의 도입으로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슈퍼사이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인해 소비자들은 최신 아이폰 15 Pro 모델을 제외한 다른 모델에서는 자동 전사, 이미지 생성, 그리고 더 똑똑하고 대화형 보이스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iOS 18로 업데이트한 후에도 새로운 아이폰 모델에서만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실망할 수 있다. 애플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위해 A17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 15 Pro 및 Pro Max에만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맥북은 M1, 2 또는 3 칩을 탑재한 경우에도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내부 하드웨어를 갖춘 iPad Pro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번 애플의 결정에 대해 비평가들은 이를 이윤 추구의 결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부 비평가들은 이번 AI 시스템이 오래된 폰에 대해 출시되지 않은 것은 애플이 강제적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아이폰 모델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