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receives 36% of Google's search revenue generated from the Safari browser. This was revealed during the U.S. Department of Justice's antitrust lawsuit against Google. Apple earns between $18 billion to $20 billion annually from its search engine deal with Google, accounting for about 15% of Apple's total annual operating profits. Google has been the default search engine on Apple devices since 2002, and the agreement has been revised multiple times.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is investigating Google for search monopoly, with the Apple-Google deal being a key focus of the lawsuit.
애플은 구글로부터 사파리 브라우저 검색 수익의 36%를 받고 있다. 이 정보는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 중 구글의 주요 변호사가 공개했다. 애플은 구글과의 검색엔진 계약으로 연간 약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는 애플의 연간 운영수익의 약 15%를 차지한다. 구글은 2002년부터 애플기기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 계약은 여러 차례 수정되었다. 미 법무부는 구글이 검색독점으로 조사 중이며, 이 계약은 소송의 주요 초점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