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s in trademark litigation with Switzerland's largest fruit federation (FUS), which has a 111-year history. "Apple is asking Swiss authorities for broad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o the word 'apple,'" according to U.S. IT publications. The FUS's logo is a red apple topped with the white cross of the Swiss flag. "We don't even use a bite-sized apple as our logo, so it's hard to understand Apple's actions," said a FUS spokesperson in response to the lawsuit.
애플이 111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최대 과일 연합회(FUS)와 상표권 소송을 진행한다. 미국 IT 전문지들은 “애플이 스위스 당국에 '사과'에 대한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FUS의 로고는 빨간 사과에 스위스 국기에 있는 흰색 십자가를 얹은 모양이다. 이번 소송에 FUS 관계자는 “우리는 한입 물린 사과를 로고로 쓰는 것도 아니라서 애플의 조치를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애플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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