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maker Apple plunged 3.6% after Barclays downgraded its stock rating from "neutral" to "not recommended," citing disappointing iPhone 15 sales, especially in China. Barclays also cut its price target on Apple to $160 from $161. "iPhone sales and mix remain weak, and there are no signs of a rebound in Mac, iPad, or wearables," the analysts wrote in a report, adding that "multiple expansion is unsustainable given continued weak performance." The stock's decline has been driven by declining demand for the latest iPhones, with limited new features making customers less motivated to upgrade. The next-generation iPhone 16, due out later this year, is expected to offer only minor upgrades.
아이폰 제조업체인 애플은 바클레이스(Barclays)가 실망스러운 아이폰 15 판매, 특히 중국 시장 판매 부진을 이유로 "중립"에서 "비추천"으로 주가 평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3.6% 급락했다. 또한, 바클레이스는 애플의 목표 주가를 161달러에서 160달러로 인하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아이폰 판매량과 구성이 여전히 약점을 보이고 있으며, 맥, 아이패드, 웨어러블 부문에서도 반등 기미가 없다"며 "약한 실적이 지속되면서 배수 확대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주가 하락은 최신 아이폰에 대한 수요 감소가 원인이며, 새로운 기능이 한정적이여서 고객들의 업그레이드 의욕이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16도 미세한 업그레이드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