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as reversed course on its opposition to the right of consumers to repair their own smartphones and moved in favor of it. Apple sent a letter to the California State Senate urging them to pass a Right to Repair bill that would allow consumers to do it themselves. "We want California's Right to Repair bill to protect the privacy of all consumers in the state, while giving them greater access to repairs," Apple said.
애플이 소비자 스스로 스마트폰을 수리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한 반대 입장을 선회하며, 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상원에 서한을 보내 소비자들이 스스로 '수리할 권리'(Right to Repair)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에 애플은 "캘리포니아주의 수리할 권리 법안으로 주내 모든 소비자들이 그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동시에 더 많은 접근권(수리)을 가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