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우주항공 기술 전문가 '완다 오스틴' 이사 선임

Apple announced the appointment of Dr. Wanda Austin, former CEO of aerospace technology company The Aerospace Corporation, to its board of directors. Dr. Austin brings decades of science and technology experience and a strong track record of advancing innovation and setting corporate strategy. During her tenure as CEO, the first woman and first African-American to hold the position, she has led the charge to support the U.S. space program and expand opportunities for future aerial exploration. "Dr. Wanda has been at the forefront of advancing technology for the benefit of humanity for decades, and we are thrilled to welcome her to the Apple Board of Directors," said Tim Cook, CEO of Apple, "She is an exceptional leader, and her invaluable experience and expertise will support our mission to 'leave the world a better place than we found it'." Dr. Austin's addition to Apple will strengthen the company's science and technology expertise and contribute to its diversity efforts.

애플이 전 우주항공 기술 기업 에로스페이스 코퍼레이션(The Aerospace Corporation) 최고경영자 완다 오스틴 박사를 이사 후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스틴 박사는 수십 년간의 과학 기술 경험과 혁신 발전 및 기업 전략 수립에 뛰어난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최고경영자 재임 기간 동안 미국 우주 프로그램 지원과 미래 항공 탐색 기회 확장을 주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완다 박사는 수십 년간 인류를 위해 기술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그녀를 애플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그녀는 탁월한 리더이며, 그녀의 귀중한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가 찾은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것’이라는 사명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은 오스틴 박사의 합류로 과학 기술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anda Austin to join Apple’s board of director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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