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출신 개발자가 창업한 휴메인(Humane), OpenAI 통합된 AI디바이스 '핀' 선보여

Looking to the next generation of smartphones, Humane is a mysterious startup made up of former Apple employees. The company recently introduced the "AI Pin," a unique portable electronic product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The pin doesn't use touch or a screen at all. Instead, it's controlled by voice and a projector replaces the screen. He demonstrated the product in a TED talk with the pin attached to his breast pocket. The pin has been transformed into a device that can access AI models from Microsoft and OpenAI.

스마트폰 그 다음 세대를 바라보고 있는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은 전 애플 출신 직원들로 구성된 신비한 스타트업이다. 휴메인은 얼마 전, 지금까지 없었던 독특한 휴대용 전자 제품인 'AI 핀(AI Pin'을 선보였다. 핀은 터치나 화면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음성으로 조작하고 프로젝터로 화면을 대신한다. 테드(TED)강연에서 핀을 가슴 주머니에 부착한 채로 나타나 제품을 시연한 바 있다. 이러한 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OpenAI의 AI 모델에 액세스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탈바꿈했다.

Exclusive leak: all the details about Humane’s AI Pin, which costs $699 and has OpenAI integration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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