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7에 '개인 음성' 기능 도입

Apple introduced 'Personal Voice,' a new accessibility feature in iOS 17, allowing users to train their iPad, Mac, or iPhone to create a voice that sounds like their own. Designed for individuals with speech loss, this feature enables users to have their typed words spoken in their voice. Setting up Personal Voice is straightforward but time-consuming, requiring users to read through 150 phrases. The feature is available on iPhone 12 or later, iPad Air (5th generation) or later, iPad Pro 11-inch (3rd generation) or later, iPad Pro 12.9-inch (5th generation) or later, and Apple Silicon Mac. Personal Voice is encrypted and stored securely on the device, accessible only through Face ID, Touch ID, or a device passcode or password.

애플은 iOS 17에서 '개인 음성'이라는 새로운 접근성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아이패드, 맥, 아이폰에 자신의 목소리를 훈련시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언어 상실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타이핑한 내용을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게 할 수 있다. 개인음성 설정은 간단하며 사용자는 150개의 문구를 읽으면 됩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 12 이상, 아이패드 에어(5세대) 이상, 아이패드 프로 11인치(3세대) 이상,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5세대) 이상, 애플 실리콘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개인 음성은 기기에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Face ID, Touch ID 또는 기기 암호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How to set up and use Personal Voice (and why you should)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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