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no longer offer "financing" to customers purchasing SIM-free iPhones starting August 15. The Apple Card Monthly Installment (ACMI) option will be limited to customers with AT&T, T-Mobile, or Verizon contracts. "Currently, purchasing an iPhone with ACMI at an Apple Store location requires a carrier connection with AT&T, T-Mobile, or Verizon," Apple said in a notice on its website.
애플은 오는 8월 15일부터 SIM이 없는 아이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이상 '파이낸싱'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애플 카드 월 할부(ACMI) 옵션은 AT&T, T-Mobile 또는 Verizon에 약정하는 고객으로 제한된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현재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ACMI로 아이폰을 구매하려면 AT&T, T-Mobile 또는 Verizon의 통신사 연결이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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