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Excel contains a hidden Camera tool, unknown to many users, that is not enabled by default but can be easily activated. The Camera tool allows users to take snapshots of specific parts of a spreadsheet and paste them elsewhere in the workbook, creating linked images that automatically update when the original data changes. This feature is invaluable for visually tracking data, dynamically sharing information across sheets or workbooks, and quickly preparing presentations or reports. To activate the Camera tool, users must navigate to Excel's Quick Access Toolbar settings, select 'All Commands', find 'Camera' in the alphabetical list, and add it. This tool significantly enhances data management and presentation capabilities within Excel, making it a powerful feature for Excel users to leverage.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는 사용자 대부분이 모르는 숨겨진 카메라 기능이 있다. 이 카메라 도구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활성화할 수 있다. 엑셀의 카메라 도구를 사용하면 스프레드시트의 특정 부분을 스냅샷으로 캡처하고, 이를 워크북의 다른 위치에 붙여넣은 후 원본 데이터가 변경될 때 스냅샷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연결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추적하고, 다양한 시트 또는 워크북 간에 정보를 동적으로 공유하며, 프레젠테이션 또는 보고서를 더욱 빠르게 준비하는 데 유용하다. 카메라 도구를 활성화하려면 엑셀의 빠른 액세스 툴바 설정에서 '모든 명령'을 선택하고 알파벳 목록에서 '카메라'를 찾아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