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platform X suffered a global service outage for more than an hour on Nov. 21 (local time). According to Downdetector.com, a global IT service that tracks outages, More than 47,000 U.S. users had trouble accessing X and X Pro. Some users in the U.K. and Asia were unable to view posts with the message "Welcome to X!" Within minutes of the outage, the hashtag #TwitterDown began trending. However, the outage was short-lived, and users were back on the platform in about an hour.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1시간 넘게 전 세계적인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다운현상을 추적하는 글로벌 IT 서비스 다운디텍터닷컴(Downdetector.com)에 따르면, 미국 사용자 4만 7천 명 이상이 '엑스'와 '엑스 프로'에 접속하는 데 문제를 겪었다. 일부 영국과 아시아 사용자들은 "엑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게시물을 볼 수 없었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이후 몇 분 만에 해시태그 #트위터다운이 트렌딩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번 장애는 짧은 시간 지속되었으며, 사용자들은 약 1시간 만에 다시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