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adget, the nearly 20-year-old technology website, announced today that it is laying off employees and reorganizing its editorial team as part of a new strategy to increase traffic and revenue. The changes are intended to put a greater emphasis on growing revenue, and include laying off key editorial leaders, including the editor-in-chief. According to sources with knowledge of the internal situation, Yahoo-owned Engadget will lay off 10 employees, who have reportedly expressed "surprise" at the decision. In addition to the cuts, the editorial team will be split into two parts: News and Features and Reviews and Buying Guides. The news team will focus on traffic growth, while the reviews team will report to the commerce leader. As part of the layoffs, the editor-in-chief and editor-in-chief will be stepping down. The editor-in-chief will reportedly leave without a replacement. The move raises concerns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Engadget. There are concerns that a shift in strategy to increase traffic and revenue could negatively impact the quality of content and reader experience. It's also been pointed out that the departure of experienced editorial leaders could hurt Engadget's reputation and influence. We are curious to see how the company will change and how it will serve its readers in the future.
20년 역사를 가진 기술 관련 웹사이트인 '엔가젯(Engadget)'이 오늘 새로운 트래픽 및 수익 증대 전략을 위해 직원들을 해고하고 편집팀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매출 증대에 더 큰 중점을 두기 위한 것으로, 편집국장을 포함하여 주요 편집 리더들을 해고하는 조치도 포함된다. 내부 상황을 알고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야후가 운영하는 엔가젯은 1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며, 직원들은 이 결정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원 감축 외에도 편집팀은 '뉴스 및 피처'와 '리뷰 및 구매 안내'라는 두 부분으로 분할될 계획이다. 뉴스 팀은 트래픽 증가에 중점을 두고, 리뷰 팀은 상거래 리더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또 해고의 일환으로 편집국장과 편집장이 자리를 물러나게 된다. 편집국장은 후임 없이 자리를 비우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엔가젯의 미래 방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래픽과 수익 증대를 위한 전략의 변화가 콘텐츠의 질과 독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경험 많은 편집 리더들의 퇴사는 엔가젯의 명성과 영향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앞으로 엔가젯이 어떤 변화를 거치고 독자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