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is preparing a new version of its flagship AI chip for the Chinese market that complies with current U.S. export control regulations, according to Reuters. Nvidia unveiled its 'Blackwell' chip series in March, which is scheduled for mass production by the end of the year. The new processor combines two pieces of silicon the same size as the company's previous products. Among the series, the B200 is 30 times faster than its predecessor in some tasks, such as providing answers in a chatbot. Nvidia is expected to further strengthen its position in the global AI chip market with this new chip targeting the Chinese market. Once the new chip is commercialized, it is expected to make a big impact in various AI applications and industries in China. Nvidia's stock price rose by 4.75% the previous day (22nd) due to reports of chip development for the Chinese market.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현재의 미국 수출 통제 규정을 준수하는 중국 시장용 새로운 플래그십 AI 칩 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는 지난 3월에 '블랙웰(Blackwell)' 칩 시리즈를 공개했으며, 이는 연말에 대량 생산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세서는 회사의 이전 제품 크기와 같은 두 개의 실리콘 조각을 결합한 것이다. 이 시리즈 중 B200은 챗봇의 답변 제공과 같은 일부 작업에서 이전 모델보다 30배 빠르다.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이 새로운 칩을 통해 글로벌 AI 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칩이 상용화되면 중국 내 다양한 AI 애플리케이션과 산업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시장을 위한 칩 개발 보도에 엔비디아는 전날(22일), 4.75%의 주가 상승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