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독점 전환 4년 만에 오픈소스로 복귀

Elastic, the creator of the enterprise search and data retrieval engine Elasticsearch and the Kibana visualization dashboard, has announced its return to open source nearly four years after switching to a proprietary "source available" license. This decision goes against the trend of many companies completely abandoning open source, and contrasts with some large vendors opting for more restrictive "copyleft" licenses or fully proprietary approaches. Recently, startups have also emerged adopting new license paradigms such as "fair source."

기업용 검색 및 데이터 검색 엔진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키바나(Kibana) 시각화 대시보드의 제작사인 Elastic이 독점적인 "소스 공개" 라이선스로 전환한 지 거의 4년 만에 다시 오픈소스로 돌아가겠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완전히 포기하는 추세에 역행하는 것으로, 일부 대형 공급업체들이 더 제한적인 "카피레프트" 라이선스나 완전한 독점 방식을 선택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근에는 "공정 소스"와 같은 새로운 라이선스 패러다임을 채택하는 스타트업들도 등장하고 있다.

Elastic founder on returning to open source four years after going proprietary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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