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K is home to the most generative AI (GenAI) startups across Europe and Israel, followed by Germany and Israel, according to research from venture capital firm Accel. Accel analyzed 221 GenAI startups and found that 30% were founded in the UK, 14% in Germany, 13% in Israel, 11% in France, and 6% in the Netherlands. Generative AI is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can generate text, images, video, or other data based on models developed using massive amounts of information. Additionally, Accel said, "GenAI startups around the world have raised more than $25 billion in funding in 2023, and this is expected to increase to about $45 billion this year." Meanwhile, a quarter of startups have at least one founder who worked at big tech companies such as Google, Apple, Amazon, DeepMind, Meta, and Microsoft, and more than a third have experience working at academic institutions.
벤처 캐피털 회사 Accel의 연구에 따르면 영국이 유럽과 이스라엘 전역에서 가장 많은 생성형 AI(GenAI) 스타트업의 본고장으로 나타났으며, 독일과 이스라엘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Accel은 221개의 GenAI 스타트업을 분석한 결과, 30%가 영국에서 설립되었고, 독일은 14%, 이스라엘은 13%를 차지했으며, 프랑스는 11%, 네덜란드는 6%로 조사됐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사용하여 개발된 모델을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또는 기타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또한, Accel은 "2023년에는 전 세계 GenAI 스타트업들이 2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올해는 약 45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의 4분의 1은 구글, 애플, 아마존, 딥마인드,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에서 근무한 창업자가 최소 1명 이상 포함되어 있으며 3분의 1 이상이 학술 기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