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has launched a free AI training course for teachers in collaboration with the nonprofit organization Common Sense Media. This course is designed to help educators understand AI and prompt engineering, enabling them to effectively utilize ChatGPT. The training content includes creating lesson materials and streamlining administrative tasks. This educational program is part of OpenAI's efforts to promote the positive educational uses of ChatGPT, especially as the tool's usage among students has increased since its release in November 2022. Leah Belsky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eaching both students and teachers to use AI responsibly, noting that many parents view AI literacy as essential for future careers. The training course is available on the Common Sense Media website, with more initiatives planned for the future.
오픈AI가 미국 비영리기관 커먼 센스 미디어(Common Sense Media)와 협력하여 교사를 위한 무료 AI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 과정은 교사들이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이해하고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교육 내용에는 수업 자료 작성과 행정 업무 간소화 등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챗GPT의 긍정적인 교육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오픈AI의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챗GPT의 학생 사용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레아 벨스크(Leah Belsky)는 학생과 교사가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많은 부모들이 AI 문해력을 미래 직업에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커먼 센스 미디어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향후 여러 이니셔티브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