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과 6월, Open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알트만이 세계 투어를 통해 인공지능(AI) 사용자, 개발자 및 관심 있는 사람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트만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고 AI에 대한 피드백, 기능 요청 및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알트만의 세계 투어는 총 16개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며, 이는 토론토, 워싱턴 DC,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스, 마드리드, 브뤼셀, 뮌헨, 런던, 파리, 텔아비브, 두바이, 뉴델리, 싱가포르, 자카르타, 서울 및 도쿄와 같이 5개 대륙에 걸쳐 있다. 알트만은 일부 도시에서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정책 결정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ChatGPT-maker and OpenAI CEO Sam Altman is embarking on a world tour in May and June 2023 to meet with OpenAI users, developers, and people interest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general. Altman took to Twitter to announce the news and invited individuals to come hang out and share their feedback, feature requests, and other thoughts on AI. Altman's world tour will take him to 16 cities across five continents, including Toronto, Washington DC, Rio de Janeiro, Lagos, Madrid, Brussels, Munich, London, Paris, Tel Aviv, Dubai, New Delhi, Singapore, Jakarta, Seoul, and Tokyo. He is hoping to give talks in some of these cities and meet with policy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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