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is making ChatGPT more accessible to school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In a pair of blog posts, the company shared that it's launching a version of ChatGPT for universities, along with a program that lets nonprofits access ChatGPT at a discounted rate. ChatGPT Edu will allow universities to "responsibly deploy AI to students, faculty, researchers, and campus operations" and is built on the faster GPT-4o model, which offers improved multimodal capabilities across text, vision, and audio. OpenAI says universities can use the tool to review student resumes, write grant applications, and assist professors with grading. OpenAI for Nonprofits gives nonprofit organizations access to ChatGPT Team at a cheaper rate of $20 per month per user, and larger organizations that need more capabilities and security can contact OpenAI to get ChatGPT Enterprise at a 50 percent discount. These announcements come after another tumultuous few weeks at OpenAI.
오픈AI는 대학과 비영리 단체가 챗GPT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챗GPT Edu는 대학이 학생, 교직원, 연구원, 캠퍼스 운영에 AI를 책임감 있게 배포할 수 있게 해주며, 더 빠른 GPT-4o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이 도구는 학생 이력서 검토, 연구비 신청서 작성, 교수의 채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오픈AI for Nonprofits는 비영리 단체가 사용자당 월 20달러로 챗GPT 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규모 조직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격동의 몇 주를 보낸 후 나온 것이다.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은 교육과 비영리 단체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AI는 이번 발표를 통해 교육과 비영리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