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추론 AI 모델 'o1'을 API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초기에는 오픈AI와 1,000달러 이상 거래했고 30일 이상 계정을 보유한 '티어 5' 개발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o1은 자체 사실 확인이 가능하지만, 처리 시간이 길고 비용이 GPT-4o보다 6배 높다. 새로운 버전은 함수 호출, 개발자 메시지,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WebRTC 지원과 선호도 미세조정 기능도 추가됐다. 회사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과 비즈니스 관련 응답의 정확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OpenAI has released its reasoning AI model 'o1' via API, initially available to tier 5 developers who've spent over $1,000 and held accounts for 30+ days. While o1 offers self-fact-checking capabilities, it's slower and costs 6x more than GPT-4o. The new version includes features like function calling, developer messages, and image analysis, along with WebRTC support and preference fine-tuning. OpenAI claims improved accuracy in programming and business responses based on user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