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12월 5일부터 'shipmas' 기간을 시작해 12일 동안 매일 새로운 기능과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텍스트-비디오 AI 도구 'Sora'와 새로운 추론 모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샘 올트먼 CEO가 이를 확인했으며, 오픈AI 직원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Sora는 2024년 동안 수백 명의 아티스트들이 알파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무급 R&D와 PR에 대한 항의로 모델이 유출되기도 했다. 한편 구글은 오픈AI에 앞서 생성형 AI 비디오 모델 'Veo'를 기업 고객에게 공개했다.
OpenAI is launching a "shipmas" period with 12 days of new announcements starting December 5th, including the anticipated text-to-video AI tool Sora and a new reasoning model. CEO Sam Altman confirmed the plans at the DealBook conference, while employees have been teasing the releases on social media. Sora's launch comes after recent controversy when artists leaked the model in protest of unpaid testing. Meanwhile, Google has preemptively released its Veo video model to business customers. The announcements may also include a Santa-themed voice for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