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announced this week that it is launching a new tool called "Thumbnail Test & Compare" to help creators find the most effective thumbnails. The feature was first made available to select creators last year, but is now available to all creators. The feature allows creators to test up to three thumbnails when posting a new video or updating an existing video, Each thumbnail will be shown evenly to viewers. Performance data is then available to see which thumbnail generated the most watch time, allowing creators to make more data-driven decisions. Thumbnail Test & Compare is expected to be a very useful tool for creators, as it allows them to choose the most engaging thumbnails to attract more viewers. YouTube has recently introduced a number of new tools for creators to experiment with. For example, AI features that allow you to skip to the best parts of your video, or the ability to design AI-generated backgrounds and unique effects for Shorts.
유튜브는 이번 주 " '썸네일 테스트 및 비교(Thumbnail Test & Compare)"라는 새로운 도구를 출시하여 크리에이터들이 가장 효과적인 썸네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작년에 일부 크리에이터에게 먼저 제공되었으나, 이제 모든 크리에이터가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리에이터들은 해당 기능을 통해 새 동영상을 게시하거나 기존 동영상을 업데이트할 때 최대 세 개의 썸네일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각 썸네일은 시청자들에게 고르게 표시된다. 이후 성능 데이터를 통해 어떤 썸네일이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생성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은 좀 더 명확한 데이터 기반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Thumbnail Test & Compare는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장 매력적인 썸네일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므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튜브는 최근 크리에이터들이 실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새로운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AI 기능을 통해 동영상의 가장 좋은 부분으로 건너뛸 수 있게 하거나, Shorts를 위한 AI 생성 배경 및 독특한 효과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