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y-three part-time contract workers on the YouTube Music team were given layoff notices last Friday. They had been fighting for better pay and benefits for a year. The fired workers were employed by both Google and its subcontractor Cognizant. Google is claiming that it is not responsible for the layoffs and that Cognizant is. "Contracts with national contractors regularly expire with end dates," a Google spokesperson said in an emailed statement, adding that Cognizant "terminated the contract naturally."
유튜브 뮤직 팀의 일부 계약직 노동자 43명은 지난 금요일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1년 동안 더 나은 임금과 복지를 요구하며 싸워 왔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구글과 그 하청업체인 코그니전트에 모두 고용되어 있었다. 구글은 해고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없으며 코그니전트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글 대변인 이메일 성명을 통해 "전국 계약업체와의 계약은 종료일이 정기적으로 만료된다"라고 밝혔으며, 코그니전트는 "계약이 자연스럽게 종료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