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as added an innovative feature to its Shorts platform. This new tool, called 'Dream Screen,' allows users to generate video backgrounds using AI. The feature is based on Google's DeepMind Veo model and creates 1080p video backgrounds based on text prompts entered by users. Users can find this functionality in the 'Green Screen' option of the Shorts camera. Dream Screen offers various animation styles, allowing users to choose from multiple generated backgrounds to combine with their videos. YouTube stated that this feature will provide creators with new opportunities for expression. Notably, this functionality is currently not available on TikTok. While TikTok only offers AI-generated image backgrounds, YouTube takes a step further by introducing the ability to create video backgrounds.
유튜브가 '숏츠' 플랫폼에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드림 스크린(Dream Screen)'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도구는 AI를 활용해 동영상 배경을 생성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능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Veo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1080p 해상도의 비디오 배경을 만들어낸다. 사용자는 숏츠 카메라의 '그린 스크린' 옵션에서 이 기능을 찾을 수 있다. 드림 스크린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생성된 여러 배경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영상과 결합할 수 있다. 유튜브는 이 기능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 기능이 현재 틱톡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틱톡이 AI 이미지 배경만을 제공하는 반면, 유튜브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동영상 배경 생성 기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