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as unveil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tool that can create the voices of pop stars like Demi Lovato and John Legend. The experimental feature, called Dream Track, allows users to create short songs by describing characteristics including lyrical content and mood. While copyright issues may arise, many pop stars have already allowed their voices to be "cloned". So far, around 100 creators in the US have been granted access to 'Dream Tracks', which can currently only be used to soundtrack videos on TikTok's rival platform, YouTube Shorts.
유튜브는 데미 로바토와 존 레전드와 같은 팝스타의 목소리를 만들수 있는 인공지능 도구를 공개했다. '드림 트랙(Dream Track)'이라는 이름의 이 실험적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서정적인 내용과 분위기를 포함한 특성을 설명하여 짧은 노래를 만들 수 있다. 저작권 이슈가 발생될 수 있지만, 이미 많은 팝스타가 자신의 목소리를 '복제'할 수 있드록 허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 100명의 크리에이터에게 '드림 트랙'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었으며, 현재 TikTok의 라이벌 플랫폼인 YouTube Shorts의 동영상 사운드트랙에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