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as introduced a feature that displays ads even when the screen is paused. Google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s "widely distributed pause ads to all advertisers." In a statement, a Google spokesperson said, "When a video is paused, an ad appears on the side of the screen,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viewers to learn more about brands." However, social media users are expressing frustration over yet another unavoidable advertisement. One X user reacted by saying, "Seriously @YouTube? Are you now showing ads when a video is paused?" while on Reddit, an opinion emerged stating, "This is the most annoying 'feature' yet." Users can completely avoid ads through a YouTube Premium subscription for $13.99 per month.
유튜브가 화면을 일시 정지해도 광고가 표시되는 기능을 도입했다. 구글은 최근 "일시 정지 광고를 모든 광고주에게 널리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비디오가 일시 정지되면 화면 측면에 광고가 나타나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또 다른 피할 수 없는 광고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X 사용자는 "진심으로 @YouTube? 이제 동영상을 일시 정지할 때 광고를 올리나요?"라고 반응했으며, 레딧(Reddit)에서는 "이것은 지금까지의 가장 짜증나는 '기능'"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사용자들은 월 $13.99의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을 통해 광고를 완전히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