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 YouTube has launched new untappable ad options for connected TV (CTV) advertisers. The new feature offers untappable video across advertisers' in-stream inventory and includes enhancements such as AI-driven campaign optimization, combining videos of different lengths, and branded QR codes. Specifically, advertisers will be able to combine unskippable videos of varying lengths, from 6-second bumper ads to 15-second ads, in the same campaign. Machine learning and automation also use a variety of signals in real-time to deliver maximum unique reach at a budget-friendly CPM. However, these ads also bombard viewers with more untappable ads. “We will use AI to ensure that viewers see the most relevant and engaging ads,” YouTube said.
구글의 유튜브는 커넥티드 TV(CTV) 광고주들을 위해 탭(Tap) 할 수 없는 광고 옵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능은 광고주의 인스트림 인벤토리 전반에 걸쳐 탭 할 수 없는 영상을 제공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캠페인 최적화, 다양한 길이의 영상 결합, 브랜드 QR 코드 등의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세부 기능을 살펴보면 광고주들은 동일한 캠페인에서 6초 범퍼 광고부터 15초 광고까지 다양한 길이의 건너뛸 수 없는 영상을 결합할 수 있다. 또한 머신 러닝과 자동화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신호를 사용하여 광고주의 예산에 효율적인 CPM으로 최대의 고유 도달(Unique Reach)을 제공한다. 다만, 이러한 광고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탭 할 수 없는 더 많은 광고를 경험하게 한다. 이에 유튜브는 "AI를 사용하여 시청자들이 가장 관련성이 높고 매력적인 광고를 시청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