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have recently completed a census of the cells in the human brain, marking a significant step in creating a detailed map of the organ where our thoughts, movements, and emotions originate. Researchers studied 100 tissue samples from various regions of the human brain and analyzed the RNA in millions of individual cells to determine which genes were being expressed to produce different proteins. They discovered over 3,300 cell types in the human brain, which could be grouped into 461 clusters. Other teams found that humans, chimpanzees, and other species surprisingly share all of the same cell types. This research is part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s 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 (BRAIN) Initiative.
인간의 '뇌 지도'가 공개됐다. 과학자들은 최근 인간 뇌의 세포에 대한 조사를 통해 생각, 움직임, 감정을 일으키는 지도를 만들었다. 연구자들은 인간 뇌에서 100개의 조직 샘플을 연구하고 각 개별 세포의 RNA를 분석하여 어떤 유전자가 다양한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 표현되는지 확인했다. 이들은 인간 뇌에서 3,300개 이상의 세포 유형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461개의 군집으로 그룹화할 수 있었다. 다른 연구팀은 인간, 침팬지 및 기타 종의 뇌 세포와의 비교를 통해 모든 동일한 세포 유형을 공유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뇌연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