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computers become smarter than humans and pose an existential threat to humanity? Worryingly, one expert says yes. Jeffrey Hinton, the "godfath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who left Google to warn of the dangers of AI, didn't hesitate to say that AI is a threat to humanity.
컴퓨터가 인간보다 더 똑똑해져서 인류에게 실존적 위협이 될 수 있을까요? 걱정스럽게도 한 전문가는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 구글에서 퇴사한 인공지능의 '대부' 제프리 힌턴은 주저없이, 인공지능은 인류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