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pril, Elon Musk told the BBC. "If Disney feels comfortable advertising their kids' movies on Twitter, and Apple feels comfortable advertising their iPhones, that's a good indicator that Twitter is a good place to advertise," he said. Eight months later, Disney and Apple are no longer advertising on X, with Musk calling the departing companies "profane" and telling them to leave. In response, X filed a lawsuit against Media Matters for America, which cited anti-Semitic risk. Musk also visited Israel after the anti-Semitism controversy, where he said "Bankruptcy may sound unthinkable for a company I acquired for $44 billion last year, but it is possible," he said. X generates about 90% of its revenue from advertising, which means the stakes are high.
지난 4월, 일론 머스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디즈니가 트위터에서 어린이 영화를 광고하는 데 편안함을 느끼고, 애플이 아이폰을 광고하는 데 편안함을 느낀다면, 이는 트위터가 광고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좋은 지표가 된다"고 말한 바 있다. 8개월이 지난 지금, 디즈니와 애플은 더 이상 엑스에서 광고를 하지 않고 있으며, 머스크는 떠난 기업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떠나라 말하고 있다. 이에 엑스는 반유대주의적 리스크를 문제 삼았던, 'Media Matters for America'에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반유대주의 논란 이후 이스라엘을 방문한 머스크는 "작년에 440억 달러에 인수한 회사에서 파산은 상상할 수 없는 일로 들릴 수 있지만 파산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엑스는 매출 중 약 90%가 광고에서 발생하는데 이번 광고 중단 사태는 그 만큼 위험 요소가 크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