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ver a year ago, at least five of the 16 executives who presented at Tesla's investor event detailing its technology and growth plans had left the company. "Clearly, we have a strong team here," Elon Musk said at the time, responding to investor concerns. However, recent reports suggest that in an email to senior managers, Musk outlined plans to lay off hundreds more employees to reduce headcount and costs. Tesla also plans to slow down the pace of its charging network expansion and focus more on 100% uptime and expansion of existing locations. However, there is some concern that the slowdown in charging network expansion could inconvenience Tesla EV users.
불과 1년 전, 테슬라의 투자자 행사에서 자사의 기술과 성장 계획을 상세히 발표했던 16명의 임원 중 적어도 5명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일론 머스크는 투자자들의 우려에 답변하며 "분명히 우리는 여기 강력한 팀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수석 관리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인원 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수백 명의 직원을 더 해고할 계획을 전했다. 또한, 테슬라는 충전 네트워크 확장 속도를 늦추고 기존 위치의 100% 가동 시간 및 확장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충전 네트워크 확장 속도 감소는 테슬라 전기차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