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artup named Rabbit is building a custom, AI-powered UI layer designed to operate as a user interface between a user and any operating system, aiming to allow interaction with software using natural language. The company has developed an AI model that can already interact with major consumer applications, including Uber, DoorDash, Expedia, Spotify, Yelp, OpenTable, and Amazon, across Android and the web. They plan to extend this support to all platforms and niche consumer apps next year. Rabbit has secured $20 million in funding from Khosla Ventures, Synergis Capital, and Kakao Investment, and is valued between $100 million and $150 million.
'래빗'이라는 스타트업은 사용자가 모든 운영체제와 자연스러운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인터페이스(UI) 계층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자연스러운 언어로 상호작용을 해 기존의 복잡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래빗은 우버, 도어대시, 익스피디어, 스포티파이, 옐프, 오픈테이블, 그리고 아마존과 같은 주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는 안드로이드와 웹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이 회사는 내년에는 모든 플랫폼과 다양한 소비자 앱에 대한 지원을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래빗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고, 현재 회사의 가치는 1억에서 1억 5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