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국 합참의장, "미군, 10년 내 병력 3분의 1이 로봇 군인으로"

Former Joint Chiefs Chairman Gen. Mark Milley predicted that robots and smart machines could comprise up to one-third of the U.S. military within 10-15 years. This shift represents a major restructuring of the force and raises ethical questions. Milley suggested other nations' militaries will likely undergo similar changes. The U.S. military is already experimenting with various unmanned systems, including human-machine integrated formations, unmanned combat aircraft, and hybrid fleets. However, concerns about fully autonomous weapon systems persist, with U.S. policy still requiring human decision-making for weapons oversight. Milley expressed a preference for keeping humans in the loop regarding weapons control. He emphasized that the country optimizing these technologies for military use will have a potentially decisive advantage in armed conflicts.

전직 미 합참의장 마크 밀리 장군은 향후 10-15년 내에 로봇과 스마트 기계가 미군의 최대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군대의 주요한 재편을 의미하며 윤리적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밀리 장군은 다른 국가들의 군대도 유사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군은 이미 인간-기계 통합 부대, 무인 전투기, 하이브리드 함대 등 다양한 무인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 자율 무기 시스템에 대한 우려도 있어, 미국 정책은 여전히 인간의 최종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밀리 장군은 무기 감독에 있어 인간의 개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기술을 군사적으로 최적화하는 국가가 무력 충돌에서 결정적인 이점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third of U.S. military could be robotic, Milley predicts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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