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스트리트, 신보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 최대 15억원 보증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 ‘에이콘’을 운영하는 카펜스트리트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 펭귄’에 선정됐다.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 ‘에이콘’을 운영하는 카펜스트리트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 펭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 기업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창업기업 중 사업경쟁력이 탁월해 앞으로 강소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사업 선도 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육성하는 신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제도이다.

카펜스트리트는 ‘퍼스트 펭귄’ 기업 선정으로 신보로부터 15억원의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카펜스트리트의 에이콘은 에셋을 창작하는 ‘공급자’와 웹툰, 게임 등의 분야에서 해당 에셋을 활용해 작업하는 ‘구매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1800여 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2만5000여 개의 에셋을 22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이민홍 카펜스트리트 대표는 “이번 퍼스트 펭귄 보증 지원을 계기로, 에이콘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본격적인 타겟 시장 확장과 추가된 수익 모델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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