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years after Tesla CEO Elon Musk unveiled a prototype model in 2019, the company has officially launched the CyberTruck. It has a starting price of $60,990. With demand for electric vehicles slowing down in recent years, the Cyber Truck is Tesla's first new model in three years. However, its higher-than-expected price and practicality have been met with complaints from consumers in the United States. Initially, Tesla stated that the Cybertruck would have a starting price of less than $40,0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지난 2019년 사이버트럭의 프로토타입(원형) 모델을 공개한 지 5년 만에, 사이버트럭을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시작가가 6만 990 달러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새 모델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가격과 실용적인 측면에서 미국 현지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애초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의 출고가를 4만 달러 미만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