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사전구매자 첫 인도

Tesla CEO Elon Musk personally delivered the first batch of the long-awaited Cybertruck EVs at an event at the Tesla Gigafactory in Austin, Texas, on Thursday. The luxury electric truck is priced between $60,990 and $100,000, with potential savings of up to $11,000 after rebates and tax credits. The entry-level Cybertruck, a single-motor rear-wheel drive, is priced at $60,990 and offers an estimated 250 miles of range and a 6.5-second zero-to-60 time. The mid-level all-wheel drive model, priced at $79,990, features electric motors on each axle, providing a 340-mile range and a 4.1-second zero-to-60 time. The top-tier model, the 'Cyberbeast,' costs $99,990 and offers a 320-mile range and a 2.6-second zero-to-60 time. All models are compatible with Tesla's supercharger network, accepting up to 250W of charging, adding 128 miles of range for every 15 minutes of charge.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31일 사이버트럭 인도 행사를 열고 사전구매자에게 전달했다. 이 트럭의 가격은 60,990달러에서 100,000달러 사이로 책정되었으며, 리베이트와 세금 공제 후에는 최대 11,00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사이버트럭의 기본 모델은 단일 모터 후륜구동 버전으로, 가격은 60,990달러이며, 250마일의 주행 범위와 6.5초의 제로백 시간을 제공한다. 중간 모델은 79,990달러의 사륜구동 버전으로, 두 축에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340마일의 주행범위와 4.1초의 제로백 시간을 제공한다. 최상위 모델인 '사이버비스트'는 99,990달러로, 320마일의 주행 범위와 2.6초의 제로백 시간을 제공한다. 이 모델들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와 호환되며, 최대 250W의 충전을 받아 15분당 128마일의 주행 범위를 추가할 수 있다.

Tesla's long-awaited Cybertruck will start at $60,990 before rebate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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