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 plans to prevent early Cybertruck owners from reselling their vehicles within a year of delivery, as per an update to Tesla's Motor Vehicle Purchase Agreement. The early models of the Cybertruck will be released in limited quantities, and Tesla requires that the company be given the first right of refusal for resale. Violating this clause could result in a lawsuit of $50,000 or more, and Tesla may refuse to sell future vehicles to the violator. This policy is similar to measures taken by Tesla during the Model 3 release and is common in the rare car industry, with companies like Ford and Ferrari having similar contract clauses.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의 초기 모델 소유자들이 차량을 인도받은 후 1년 이내에 재판매하는 것을 금지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테슬라의 자동차 구매 계약 업데이트에 따른 것으로, 사이버트럭의 초기 모델은 제한된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차량을 재판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먼저 테슬라에게 판매권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만 달러 이상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테슬라는 이전에도 모델3 출시할 때 유사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러한 조치는 희귀 차량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포드와 페라리도 유사한 계약 조항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