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s factory in Berlin, Germany, has been shut down following an arson attack by a far-left group. The attack knocked out power to the factory, and it's unclear when production will resume. The far-left group Vulcan Grupe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in a letter posted on the German alternative media website Contrapolis. "The Tesla factory exploits the earth, its resources, people, and labor and churns out 6,000 SUVs, killing machines, and monster trucks a week," the group accused. Tesla has yet to comment on the incident. In response, Tesla CEO Elon Musk took to his X (formerly Twitter) account to criticize the company, writing, "These are either the dumbest eco-terrorists on the planet or just puppets of people with bad environmental goals."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테슬라 공장이 극좌 단체의 방화 공격으로 인해 가동 중단됐다. 이 공격으로 인해 공장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고, 생산 재개 시기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좌 단체 '불칸 그루페'는 독일 대체 미디어 웹사이트 콘트라폴리스에 올린 서한에서 자신들이 이번 공격의 책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테슬라 공장이 지구, 자원, 사람, 노동력을 착취하고 일주일에 6,000대의 SUV, 살인 기계 및 괴물 트럭을 배출한다"고 비난했다. 테슬라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전 트위터)계정에 "이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멍청한 친환경 테러리스트이거나 환경 목표가 좋지 않은 사람들의 꼭두각시일 뿐이다"라고 비판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