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has once again quietly updated an important policy without explanation. It appears to have changed its hateful conduct policy from 2018, removing a section that protected transgender people from misgendering and deadnaming.
In the past, Twitter has banned targeted deadnaming and misgendering. In the past, Twitter has stated that "Twitter prohibits repeated slurs intended to demean or reinforce negative or harmful stereotypes about a protected category,
analogies, or other content intended to denigrate or reinforce negative or harmful stereotypes about protected categories," which has now been removed.
트위터가 또 한 번 설명 없이 중요한 정책을 조용히 업데이트했다. 2018년부터 이어오던 혐오 행위 관련 정책을 변경하여 트랜스젠더를 잘못된 성별과 데드네이밍으로부터 보호하던 섹션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과거, 표적화된 데드네이밍과 잘못된 성별 지정을 금지한 바 있다. 이에 트위터는 지금까지 "트위터에서는 보호 대상 범주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유해한 고정관념을 비하하거나 강화하려는 의도로 반복적인 비방, 비유 또는 기타 콘텐츠로 타인을 표적으로 삼는 행위를 금지합니다."라고 정책으로 명시했는데 현재 마지막 문장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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