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이어 TSMC도… 3월 매출 전년대비 15% 감소

Last week, iPhone assembler Foxconn reported a 21% year-over-year decline in March revenue. Apple's chipmaker, TSMC, also reported a 15% year-over-year decline in March revenue. TSMC reported revenue of NT$145.48 billion ($6.3 trillion) in March, down 15.4% from NT$171.67 billion ($7.4 trillion) in the same period a year earlier. It was down 10.9% from the previous quarter (NT$163.74 billion).

지난주 아이폰 조립업체인 폭스콘은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의 칩 제조업체인 TSMC도 3월 매출이 전년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TSMC의 3월 매출은 1454억800만 대만달러(6조30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 1719조6700만 대만달러(7조4000억원) 대비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1631억7400만 대만달러)보다 10.9% 줄었다.

After Foxconn, Apple chipmaker TSMC revenue also fell in March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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