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위탁운영 서비스 1등 스타트업 핸디즈는 새해를 맞아 전국 14개 지점 중 2곳 이상 투숙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30박의 무료 숙박권 혜택을 제공하는 ‘어반 투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12월 서울 서초 지역에 프리미엄 스테이 브랜드인 ‘르컬렉티브 서울서초’를 오픈하고, 연이어 자갈치시장, 부산국제영화제거리 등으로 유명한 부산 남포 지역에 ‘어반스테이 부티크521’를 론칭한 핸디즈는 젊은 MZ세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전국 주요 여행지로의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여수, 부산 등 추가 신규 지점의 빠른 확장을 준비 중이다.
핸디즈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3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서울, 속초, 부산, 여수, 제주, 울산 등 핸디즈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지점 중 2번 이상 투숙을 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박 무료 숙박권 혜택을 제공한다.
박준용 핸디즈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핸디즈가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국 14개 지점을 다시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또 한번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에 색다른 재미를 드리기 위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어반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urbansta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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