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 limited time, Hyundai is offering a free EV charger and a discounted installation fee of $600. The deal will be available on select models through October 31. Electric cars are an attractive option because they offer a better driving experience and don't require gas money, other costs and procedures still stand in the way. Hyundai is looking to minimize these negatives with a new event that offers free chargers and up to $600 off installation. Hyundai's ChargePoint Home Flex Level 2 EV charger normally costs $549, for a total savings of $1,100.
현대자동차가 한시적으로 무료 전기차 충전기와 설치비 할인(600 달러)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일부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차는 더 나은 드라이브 환경과 기름값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인 옵션이지만,
다른 비용과 절차가 여전히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무료 충전기와 최대 600 달러의 설치비 할인을 제공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차지포인트 홈 플렉스 레벨 2 EV 충전기는 일반적으로 549 달러로, 총 1,100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